죽음음에 관한 학문적 이해
1. 개인적 관점
1. 가장 중요한 마지막 : 앞의 모든삶의 가치를 결정
: 죽음의 마지막은 또다른 기회X
2. 궁극적 최후 -> 환원, 대체 불가능 : 더이상은 존재하지X
3. 나의 미래는 제한 ->인간의 의미
ㄱ. 의존적 존재 : 탄생, 죽음에 있어서
- 독립적X , 신이 아니다 : 영원X
- <길가메시 서사시> : 人의 최초 서사시
- 자존적 존재X, 피존적 존재O
ㄴ. 유한한 존재
ㄷ. 가변적 존재
=> 겸손, 죽음 교육의 필요성
2. 심리학적 견해
1. 앨런와츠
- "사람들은 자신이 죽을것을 알기 때문에 예술, 과학등이 생겨났다...
왜냐하면 생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죽음에 대한 생각보다 더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건 없기 때문이다."
- 외부 / 성취 - 원동력
2. 죽음에대한 인지연령 : 5~6세
- 1차 정체성 획득 ① 죽음
② 성
- 인간과 동물을 구분 : 인간은 죽음을 알고 살아감 -> 문화창조의 힘
3. 사회학적 견해
1. 인구조절의 기능
- <나라야마 부시코>
2. 가족의 의미를 확장
- 유교 (자손을 통해 조상을 존속) -> 나의 분신
- 가족을 통해 두려움(고독) 해소
3. 문화창조의 기능
- 교통, 통신, 의학, 제도 ...
4. 역사적 견해
1. 최초의 죽음 (약 10억년전)
: 유성생식 (생물학)
- 양질의 종을 얻기위해
- a better half
- "sex는 모자라는 것을 서로 보안하고, 종의 질을 높이고...
무성생식보다 더 진화할 가능성을 높인다."
2. 생물적 죽음
: 체세포를 소멸 / 양질의 종자
- "sex와 죽음은 같은 침대를 사용한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