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"감독이 영훈씨만 이뻐해서 다른 배우들이 시기하진 않았는지??"
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<탈주> 제작보고회. 탈영, 6일간의 도주와 추격..그 비극의 드라마.
감독:이송희일, 주연:이영훈,소유진,진이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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