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난이도의 그림을 그리는 것 빼고는 다 대역없이... 김민선씨 몸매도 아름답고..."
아름다운 욕망을 그린 화가 신윤복과 네 남녀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色다른 조선 멜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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